얘들 요즘 왜 이러나요?
이제 슬슬 분위기 파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고도의 문파 조롱인가요?
찢갑수가 오머니뉴스에 장황한 변명을 늘어놓았군요.
"우린 다수파다"?
어따 대고 우리야?
안돼, 돌아가.
http://v.media.daum.net/v/20180626134517229 "먼저 마음에 상처받은 분들, 특히 젊은 지지자들에게 사죄와 용서를 구한다. 사랑과 존경이 담긴 자랑스러운 영웅이자 아버지 같고 형님 같고 또는 친구 같은 대통령을 향해 꽁생원이라니! 그의 외교성과가 천운 때문이라니! 전두환의 친구 노태우와 비견하다니! 일정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 격분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 의도된 도발이었지만 지나쳤다는 점 역시 인정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