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노무현 팔아 먹지 말아라.
문재인 팔아 먹지 말아라.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정신을 존경하며, 존중하면서도,
한 번도 선거에서 이용해먹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항상 행동으로 그 결이 같음을 증명했고,
그 정신과 같은 결을 걸었다.
감히,
팔아먹지 말고, 이름도 올리지 말아라,
중립도 아니고,
그를 고립에 빠뜨렸던
정동영의 내부에 있던
그 핵심이던 이 개 같은 새끼야,
그 입으로 어찌 감히 전투적 노무현이라
감히, 스스로 칭하느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새끼가 함부로 그 이름을 입에 올리며,
표를 구걸하지.
정작, 노무현 대통령 곁에 있었던,
문재인을 헌신적으로 도왔던,
전해철, 김경수는,
그 존함을 입에 올리며 표를 구걸한 일이 한치도 없었어 !!
그리고,
노빠, 문빠라 자칭하면서
이재명 빨아대는 새끼들도 좀 꺼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