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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같은...
게시물ID : baby_9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국장향기
추천 : 7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28 2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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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오늘 갓 태어난 제 아들입니다!! 
몸으로 같이 놀아줄려면 체력을 길러놔야겠네요^^ 이렇게 이쁜 아들을 낳아준 하늘같으신 
마눌느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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