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구 배고파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검색 후 여기 보자마자 바로 결정했어요 비비면 볶음밥이 무지 빨갛다 보기에는 매워보여도 거의 안맵고 오히려 달달한편 많이 짜지도 않고 나오자마자 비벼야한다 계란,콩나물,김가루 섞어 금방 눌러붙기에 재빨리 해야한다
오뎅서비스도 굿 !
30년되고 쏘쿨할머니 두분이 운영하는 곳
대신 완전 청결하지 못하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재방문의사 많다!!!
왜 여길 지금 안거지 볶음밥 외에 떡볶이,라볶이,쫄볶이 등등 전체적으로 가격 저렴함 다음에는 떡볶이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