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논란을 비판할때 이 두명은 논란에 대한 해명보다는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상황을 벗어나려고 함. 이동형의 전략은 일명 박사모 덧씌우기인데 일명 <극문똥파리>라는 워딩을 제공했음. 이동형이 이 말을 한 이후로 논리로 밀리는 손가혁들이 무조건 똥파리라는 말로 비판을 무마시키고 있음. 김용민은 자꾸 진문감별이라는 프레임으로 비판을 비켜가려고 함. 상식 비상식의 문제를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고 가려고 함. 상식적으로 민주당에 이재명 같은 인간이 어디있음? 보수진영에서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피해 갈때 쓰던 전략을 문파에게 쓰고 있는거임... 김용민, 이동형이 그리도 이재명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꼭 그 자식들이 이재명을 닮기를 바람. 꼭 커서 이재명같이 전과도 4범되고 스캔들도 끊임없고 대낮에 철거민과 몸싸움하는 인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