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이해찬 당대표 후보에게 라디오 인터뷰 한다고 전화연결 했는데 이해찬 후보 관련 질문은 안 하고 색깔론 질문만, 아마 그 당시 색누리가 정치 공세하던 질문만 계속해서 이해찬 후보가 “이딴 식으로 인터뷰 할 거면 끊는다”하고 인터뷰 끊은 적 있었죠. 그 때 그 인터뷰 진행자가 김갑수 였던 것 같은데 아닙니까?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 12.06.05 인터뷰 같습니다. 북한 인권법 문제와 임수경 의원의 발언 논란을 물고 늘어졌군요. 찢계에 붙어 사는 사람의 특징은 반노-반문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