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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비문이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선택한건 뭔가 복선이 있을 겁니다.
게시물ID : sisa_1080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산
추천 : 24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22 02:28:29
전당 대회 준비위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반분비문이 대거 참여 했습니다..
 
또 겉으로 보기에는 친문이 주류인것 같으나 실상은 반문비문이 당을 장악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차기 총선을 관리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당원의 지지를 못 받는 반문비문들에게는 당 시스템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존 순수 집단지도체제가 아니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반문비문이 별 반발 없이 수용한 것은 저들의 전략이 숨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2010년에도  손학규, 정세균을 비롯한 기득권들이 순수집단지도체제를 반대 했었거든요..
 
“민주 일반당원은 ‘순수 집단지도체제’ 지지”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530
 
다들 아시다시피 기득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반문비문들이 애당심으로
 
지도체제를 바꾸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사 언론들과 찢 옹호 커뮤에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친문에
 
유리하다고 썰 푸는것이 뭔가 냄새가 납니다..
 
'비주류ㆍ비문진영 후보들은 최고위의 결정에 불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08658
 
그런데 저 인간들이 손해볼 인간들이 아니잖아요..
 
추후 디테일을 봐야겠지만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53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0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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