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아저씨 주연 잭리처를 못봐서 이번만큼은 시간을 내서 보고왔습니다.
2시간되는 러닝타임동안 눈을뗄수 없을만큼 흥미진진했고..음..
보고있는 내내 몇편의 영화가 떠오를정도로 스토리가 흘러가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밌었네요 여주인공들이 이뻐서 더 집중하면서 본 영화였네요
더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겠고..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다들 시간내서 한번씩 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