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전주가서 찍은거에요, 이때 귀여운척 하고 스냅백쓰고 머리따고 돌아다녔는데.. ㅋㅋ
이게 벌써 2년전. 휴가철 되니까 또 가고 싶어서 생각나서 ,, ㅠㅠㅠ
전 말랐음에도불구하고 키도 크고 뼈가 너무 잘자라서 어깨가 넓은게 콤플렉스 중 하나에요,
그래서 웬만하면 저렇게 놀러갈때 빼고는 민소매는 지양합니다.. 허허 ㅋㅋ
이게 어제오늘 찍은거 에요 ㅋㅋㅋ 윗 사진들은 백수의 암울한 기운이 퍼져있네여
제 평상시 여름 스타일은 거의 이런식 반바지에 반팔 ~^.^ 그럼 여러분 안녕~ 좋은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