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사진이 딱입니다.진짜 178키의 몸무게가 64kg 다리가 저다리입니다.
상체는 남들이봐도 우와 크다하는 정도인데 진짜 가족대대로 내려져오는 유전중에하나가 다리가 저렇습니다.
아버지께서 진짜 키는큰데 마른건 우리집안 내력일 정도라고 하실정도로 다리운동 아무리해도 진짜 알만 디지게 배기지 군대에서
아무리 운동해도 상체는 거대해지는데 하체는 계속 이모양입니다.
이제곧 개강날이라서 옷을한번구입해봤는데 세상에..요즘 마른분들이 많으신지는 모르겠는데 다 짝달라붙어서 사진모양처럼 다리가 나옵니다.
3벌이나 구입해서 이걸입어야하나 할정도로 거울을 봐도 참 얇은 다리에 한숨이 절로나오는데 요즘 바깥분들은 다리얇은 남자 반응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