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문 똥파리라는 문구로 민주당 및 문통 지지자를 갈라치기하는데 성공했다.
아주 고약한 발언이다.
극문이 똥파리면 , 똥은 문대통령이 된다. 이논리를 생각하면 분노가 치민다.
문통과 민주당을 지지 한다는 사람들이 이 극문똥파리라는 문구를 아무 생각 없이 배출한다.
결과적으로 이읍 지지세력과 이읍 비토세력을 나누는 문구로 " 극문똥파리" 가 이용되는것이다.
이읍 지지그룹에서 극문똥파리로 이읍 지지을 더욱 결속을 하는 모양새다.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문대통령을 극딜하는 극문똥파리 문구를 절대 쓸수 없을 것이며 이동형을 절대 용서할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