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으로는 부족하니 여기저기 좁밥 세력들 긁어모아 세를 확장하다 보니 지분을 조금씩 여러 세력에게 떼줬고,
이제 수확(경기지사)을 했으니 그 세력들이 자기 지분만큼 참여하기 위해 인수위에 이사진들을 파견한 겁니다.
그것이 100명이나 된다는 것은 달라붙어있는 외부세력이 졸라 많다는 것이고
혹은 달라붙은것 + 일부러 붙힌 세력(자신의 결점을 보완해줄-아마도 경찰세력)
이읍읍이는 정말이지 정치를 자기 밥벌이용, 더 큰 권력을 위한 발판용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 것이 딱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