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아는걸 어른들이 모르다니...
이번 지선에서 두가지가 확실해졋는데
그중 하나는 좀 미스테리하긴 하지만 저 자라나는 학생들이 저런 좀비같은 노인네들 밑에서도 바르게 자라고 있기에 앞으로 미래가 밝다는것과
둘째는 저 동네는 현재 기성세대들이 다 죽어없어진담에 저 학생들이 그 자리를 잡아야 결국엔 완전히 물갈이가 될거라는거
도대체 저 지역은 세뇌를 어떻게 시켜놧길래 아직도 저런걸 당선시킬수가 있는거죠?
저거를 만약에 서울로 치면 나자위가 박원순을 압도적으로 이기는 꼴이잖아요?
저 정도면 윈터솔져 버키한테 걸어놓은 세뇌는 애교수준인데 역시 현실은 픽션을 뛰어넘는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