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재라고 모피아 수장 이헌재가 이끄는 싱크탱크인데 모인 면면을 한번 보세요
안희정 나경원 남경필 그리고 김부겸...
안희정이 왜 연정얘기한건지 한방에 이해되지 않나요?
여기 나타났단 건 모피아의 비호를 받는다는 거고
절대 모피아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은 못한다는 겁니다.
삼성의 이익이 곧 모피아의 이익이므로 재벌개혁, 금융개혁은 물건너 가는 거죠
지금 계속 차명계좌, 삼성바이오 관련 삼성 실드쳐주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바로 이헌재의 후배 모피아 입니다.
최종구를 그 자리에 추천해준 게 김석동인데 이 사람은 론스타 사건에도 연루된 사람이고 이헌재의 부하죠.
여시재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우병우사단이 커피라면 이헌재사단은 T.O.P. 입니다.
참고로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이헌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