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 관련 이야기만 하면 찟 조리돌림 히는 분 댓글에 대댓글 달았던 것 약간 수정 해해서 올립니다.
1. 이*명 관련해서 조금만 연관 있어 보이면 의심하고 조리돌림 하는 분들께 붇고 싶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다 내몰고 나면 나중에 필요할때 누구와 같이 목소리를 내실건가요?
2. 당장 저만해도
'최민희는 살아온 역정에 더해 민주당에서 직함을 달고 있는 이상 민주당 경선통과자인 이재명을 지키는 입장일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노통 당선 때부터 서거때까지 그를 위해 길거리에서, 토론장에서 싸워 준것, 문통 정계 들어 올때 흩어진 친노 지지자 모아서 지지조직 만들어 준것, 뱃지 달고 국회 들어가서도 초심 일지 않고 다른 사람 입 다물고 있을때 박근혜랑 싸워준 거, 어려울 때 한결같이 어깨를 나란히 해준것을 잊지 않겠다.'
'표창원은 보수적인 개인성향에 더해 원칙주의, 혈기 방장함으로 인해 살짝 모나는 행동을 했지만 정도를 벗어낫다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추미애는 촛불 정국 , 대선 정국 잘 치루어 냈다. 큰 공이다. 그러나 이번 지선에서 경기지사, 호남공천, TK 선거 유세 전략 등에서 실수가 많았다. 더욱이 공관위원장을 정성호를 앉혀 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당대표로서 업적이 크다. 다만 이번 지선을 치루면서 나타났던 문제 해결 방식으로 인해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버린 감이있다. 그렇더라도 향후 한시대를 컨트롤한 걸출한 여성정치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김어준, 주진우는 요즘 좀 아쉽다. 잘못했거나 잘못한 것으로 오인되어있는 사실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될걸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언젠가는 말하겠지. 아쉽지만 기다려 줄수 있다. 그간 당신들의 공이 너무 크다. 그 공 만큼 신뢰를 준다.'
3. 최근 이*명 옹호 발언, 또는 보호 했다고 욕먹는 사람들에 대한 저의 평가 입니다.
이런 내용 글에 적었으니 저도 '찟'입니까?
4. 그냥 이*명을 비판하세요.
'민주당 후보 이*명'이 아니라 '이*명 개인'을 옹호 하려는 사람들을 치세요.
조금 연관있어 보인다고 아무나 다 패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나의 동지들을 실망시키고 상처 주고 있습니다.
나와 함께 어깨를 같이 하고 이 시대를 지탱 해줄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나중에 나와 함께 목소리를 내줄 사람들을 없애고 있습니다.
5.다시 한번 묻습니다.
저도 찟입니까?
PS. 광역 저격이라 생각하신다면 감수하겠습니다.
신고, 차단 감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