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필드 근처에서 결국 구조 요청 해서 살았었는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이동하면서 차만들려고, 차 찼다가 점점 해안가 쪽으로 이동을 했죠... 무기도 M4A1 SD 랑 음...또다른 라플 어떤거 들고 있었는데 탑도 뒤적 거리기도 하고, 마을 마트도 뒤적뒤적, 디컨하고 다시 만나기전에 각자 조금씩 놀더니 흩어져 버림!!!! 다시 같이하는 시간이 맞아서 뭉치려니까 에어필드 셔서 거리보니 8000미터 이상!!!!!! 스테리 소바까지 가는것도 비슷.. 수혈이 필요하다 하셔서 저도 피는 적지만... 제가 이동.... 이동하다 물없어서 물구하다가 출혈... 붕대감고 혹시나 하고보니 손이 덜덜... 진통제도 먹고 뛰다가 스테리소바 다왔는데 마트에서 기다린다더니...마트까지 뛰어오느라 좀비들이 바글바글... 어쩔수 없이 뛰다가 문열린건물 뛰어 들어갔는데 좀비가 입구서 뙇!!! 좀비한테 맞고, 쓰러지고 모래시계 떠서 기절인줄 알았는데 금방 체워지는순간.. 뒤쪽에서도 좀비가 오고... 일어나자 마자 뒤로 뛰어가려고 하는 순간... 뒤쪽 좀비 한테 한대 맞자마자 기절...출혈... 에피펜이 절실해지고ㅠ 사람들에게 살려달라고 보이스쳇 하고픈데, 할수도 없는상황이라ㅠ 도구는 풀이였는데... 운좋게 피 안보이고...출혈3칸, 눈앞은 뿌옇고... 다시 마트 쪽으로 뛰다가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교회 뒷쪽과 마트 사이 벽에서 붕대질 하다... 죽음 ....ㅜ ㅜ 총이랑 가방은 조금 아깝지만... 나비랑 거리나오는 망원경은 좀 많이 아까비ㅜㅜ 으으으....아까비... 파미은 개뿔... 이젠 체르노랑 일렉에서 놀아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