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완전 오랜만이네용!;; 다들 건강하신지요! ^^*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였다...는데 정말인가...ㅠ-ㅠ
저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거의 한달가까이 일하고 왔습니다 ~~ 넘 오고 싶었다능ㅠㅠ
4번째 보스 피에 굶주린 야수 그려왔어요.
제가 잡은 순서대로 그리고 있어서 아마 4번째 보스가 얘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완전 멋대로 해버려서 ㅋㅋㅋㅋㅋ
얘는 깡 말라서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고 무진장 불쌍해보였음...
그니까 피 말고 다른 걸 먹으면 좋을텐데요.
다음 보스 순서는 검은 야수 파알이에요~ 최대한 귀엽게 피카츄 아니 파알을 그려오겠습니당!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_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