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은 부산 기장에서 버림받거나 주인을 잃어 기장에서 5분거리인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81-5 누리동물병원 (보호소)에서 보호중인 아이입니다.
당장 주변 보호소에는 주인을 잃고 내일 당장 안락사 당해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니 안락사보다 어쩜 더 끔찍할 수도 있는
자연사를 당해야 하는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주인에게 버림 받고 죽어가는 죽임을 당하는 아이들
이 불쌍한 아이들 부디 하나라도 구해 주실 분께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사는 것보다 입양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이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고독속에서 죽음에서 다시 한번 온기를 주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