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을 못보고 글적은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예전 문꿀오소리때 게시판 생각나서 안타깝고
 2년후 총선이 걱정되어서 적어봤는데
주제넘었네요.

당장 먹고살기힘들고 딸하나 키우기도 캄캄하고
와이프한테 잔소리 받아가며 사는것도 깝깝한데
 뭔 정치게시판에 글을올렸을까 후회도 됩니다. 
그냥 웃기는글만 보다 힐링이나 받고 했어야했는데 말이죠.
밑에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진짜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히 생각하건데 위인전에 편찬될 인물이라고 봅니다.
전 그냥 묵묵히 문재인 대통령님을 마음속으로만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