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글중 친목과 저격에 대해 혼란이 있는것 같아 몇몇분들은 공지 이후에 가입하신분들이 있어 모르시거나 공지이전에 가입하였더라도 잊고 있는분이 있어 폰유저가 찾아서 공지를 찾아 올리니 참고 바랍니다
(친목관련 공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nounce&no=945&page=3 0단계 : 닉언 금지 (2%)
거기 구체적으로 닉네임을 언급하는건 죄니까 안되고 거기 콧구멍이 과하게 넓은 것에 대해
자괴적인 의미가 담긴 닉네임을 만드신 저 분께 말씀드리자면....
1단계 : 현 게시물과 관련된 내용의 댓글 작성 시 대상자 지칭 (54.6%)
거 '동굴콧구녕'님 생각엔 저도 동의는 하는데, 좀 과하시네요. 어떻게 콧구녕 후빈 손을 입에 가져가시죠?
--------------------
해당 친목 단계는 게시물의 닉네임 언급에 대한 친목단계이지만 때론 오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하게된 유저와 주고 받는 일상언어에 자칫 친목으로 보일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오해를 받지 않아야 겠어요
그리고 그런분은 거의 없겠지만 오프라인에서 우연히 알고 있는 유저간에도 되도록 이면 티를 내지 않아야 겠습니다
의도치 않게 서로의 관계가 알려져 타유저에게 좋은 의미로 거론되는게 단발성에 그친다면 이 또한 친목으로 보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 유저들중 알려진 네임드( 헤비 업로더 및 정치인 등)는 어는 정도 묵인하는 정서가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친목에 대한 저격금지관련 공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nounce&no=946&page=3 친목 의심 행위라면서 특정 유저를 저격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친목으로 심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친목질로 신고할 수는 있습니다.
신고가 누적되면 자동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목이 의심된다면서 특정 유저를 조사하고 이를 저격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
공지로는 일명 저격을 금지하고는 있지만 과도한 저격이 난무하던 시절이 있어 금지를 하였지만 그 이후에도 저격은 있었고 저격에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어는 정도 유저간 묵인하는 사례는 많이 있었으니 이 점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흔히 저격시 사용하던 기본은
-> (닉언죄 또는 저격) #######
-> 본삭금은 기본입니다
오유 시사게가 분리되고 나서 운영자가 어떤 공지도 없고 이후 업그레이드된 친목공지가 없어 기존에 있는 공지를 찾아 올립니다
아울러 위 내용중 공지 내용외 글 내용은 저의 사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또한 틀리거나 의견을 달리 하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되니 너그럽게 양해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