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까진 아니어도 현재 우리나라나 북한이나 남북긴장이 절실하게 필요한때이죠.
정권이 불안하거나 국민들 불만이 많을때 제일좋은건 그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건 정치인들 항상 써먹던 수법이자나여.(물타기랑 쌍벽을 이루죠)
현재 북한은 김정은의 과도한 숙청으로 분위기가 엄청 안좋죠.
우리나라도 역대최고로 무능하고(오히려 퇴보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정부라 국민들 불만이 역대최고죠(만약 탄핵한다면 전 분명 한표던질겁니다,)
이럴때 전쟁,도발,긴장,불안,으로 남은 북으로 북은 남으로 화살을 돌린다면.., 어떻습니까? 남북정치인들 이해관계가 100% 일치하지 않을까요? 척하면 착이죠.
그리고 이런 도발로 인한 경제적효과도 무시못합니다. 북한은 사태진정을위해 우리나라에 돈(식량)을 항상 요구하죠(실제로 엄청받아먹죠).
우리는 손해일까요? 아닙니다. 이런 도발과 긴장을 일으키면 우리보다 외국들이 더 쫄게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잠식하고있는 외국자본이 상당부분 흔들리면서 주도권도 어느정도 되찾고, 정부도 미국등 외국에게 어느정도 발언권도 되찾게 되면서 숨통이 트이는거죠.
전쟁은 나지않습니다. 다만 알고 당하는거랑 모르고 당하는거만 구분하시면되죠.(뉴스로 도배한다고, sns에 군복사진들 도배되도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한두번 당하나요?)
진짜 전쟁한다면 매스컴에 절대안납니다. 6.25때나 전두환이 그랬던거처럼 한밤중이나 새벽에 국민모르게 쳐들어가거나 쳐들어 올겁니다....
결론
1.전쟁은 안난다.(TV에서 떠들고있는동안은 절대안난다.)
2.뉴스보면서 부화뇌동 선동되지말고 중심을 지켜라.(정 불안하면 라면이나 몇박스 사둬라.)
3.만약 진짜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소식을 들었을땐 이미 전쟁중이다.(당신귀에 들릴때면 이미 밀고 올라갔거나 당신집앞에 북한군이 왔다갔다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