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중2병 걸렸을 때 그린 그림입니다. 조...조금 어둡죠...?ㅎ..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머리카락 그리는 게 즐거웠어요. 긴생머리가 최고야!
이 위에 두 그림은 날짜가... 없네요.... 언제그린건지모름..... 한 2011~2012년 그림같네용
130218~
빨간 하이힐+스키니진이 그리고 싶었습니다. 인삐가 어마어마합니다......아아...... (아직도 미완성)
130331~
구릿빛 피부에 꽃혔을 때 그려봤습니다. 구릿빛이라기에는...너무... 진하네요 똥색같아요
130406
토토로! 대원에서 무슨 이벤트때문에 제출했던 그림이에요.
130505
나름 채색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 그림이었는데...네...뭐.... 그닥 잘 나온 것 같지는 않네요.
140427
정말 그림을 안그리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일년만에 그린 그림이에요. 제목은 춘곤증 입니다.
140805~
저번에 애게에 올렸던 그림에서 피부선 색깔만 다르게 해봤습니다.
140808~
마도갓입니다! 근데 왜이렇게... 키크게 그렸을까요 중딩이 8등신이 뭐야
14100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성우 박성태 님 팬아트입니다. 정말정말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 때부터 ㅅㅅㅆ라고 그림에 적기 시작했어요
150301~
정장입은 사슴이에요.
개인적으로 수인을 참 좋아하는데 능력이......안돼서.....자주 못그린다는게.... 한이에요........
개도 그리고싶고...순록도 그리고싶고..... 고양이 쥐 사자 호랑이 하마 그리고 싶은 동물이 너무 많아요.
150630~
일단 컨셉은 물의 여신 뭐 이런거였는데 나름 잘 나와서 만족만족!!한 그림이에요.
참...ㅋ...ㅋㅋㅋㅋ 나열해보니까 발전을 안하네요 그림을 그리다 안그리다 해서 그런가
재작년부터 아직까지 슬럼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ㅜㅜㅜㅜ엉엉엉 게을러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