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걸러 들어요..
그리고 털보가 요즘 말하는거 보니 찢을
옹호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굳이 아니라고 쉴드 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라는 말은 제가 듣기에는
찢을 겨냥해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털보가 띄운 정치인중 깨시민들이 인정하는 정치인이 몇이나 됩니까.
털보가 2012년도에 찰스에 꽂혔던 것도 사실 아닌가요..
정치인이나 스피커는 유권자들의 도구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지금 털보를 보는 입장은 독재 시절에 목숨 걸고 저항 했던 운동권
정치인들과 같은 입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공도 인정하고 몇몇 특화된 분야에서의 말은 새겨 듣겠지만
상식에서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은 비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