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골적으로 데메만 연습한 것 같네요.
메인매치에서도 잘한 에피도 있지만 top4에 들만큼은 아니였다고 보는데
데매만 남들보다 더 준비해서 이렇게 올라왔네요.
지니어스를 촬영하는 공간과 시간에서 각자 능력으로 살아남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선공개는 그냥 지니어스 바깥에서 준비시간 같은 조건이 다 다른 상황에서 각자 따로 준비하는 거라 뭔가
감정적으로 와닿지가 않네요.
메인매치의 중요성과 긴장감을 많이 떨어뜨리는 제도가 아니였나 싶네요.
선공개는 오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