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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1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곤냥★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22 14:38:07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데요. 훈민정음시절의 우리말은 지금과 읽기가 많이 달랐나봐요. 지금은 사라진 자음과 모음들이 있기도 하고요.
아직도 한자를 한글로 읽잖아요.
제가 보던 책에서는 간사할 간 자가 "썅"으로 표기 되어 있네요.
양반과 상인에서 나온 상놈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출발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또 생각해 봤어요
어디까지나 옛말들이 지금은 어떻게 변화했는지는 모르니까 모든 것이 추측이라면요 ㅎ
출처 |
한국어학 책을 보다 생각해 낸 매일 욕 하고 싶어서 욕에 대해 늘상 고민중인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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