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스 중 2번째 박스입니다.
1편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1편과 마찬자리로 실시간은 아닙니다.
헷갈리지 않게 2번을 적고 박스 개봉을 시작합니다.
테트리스가 잘된 걸까.. 마침 박스 크기가 맞았던 걸까..
2번 박스에 들어있던 박스들 입니다.
스이쿤 박스에는 포켓프라 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다행히 모두 리뷰한 것들이었습니다.
제 첫 포켓프라 리뷰인 영광비적인 큐레무는 어느샌가 부품들이 툭툭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ㅜ
제크로무 박스에는 카오루와 프라몬 갸라도스, 공룡에그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공룡 알들은 변형하기에는 너무 귀찮았습니다,
피카츄 박스에는 마찬가지로 포켓프라들이 있었습니다.
리뷰를 하지 않은 포켓프라 케르디오에는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리뷰하려면 스티커도 찾아야 할텐데..
그리고 포켓몬들의 스티커가 슬슬 뜨기 시작합니다. 다 뜯어내고 도색을 하고 싶지만, 전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습니다.
같은 박스에는 칠색조의 꼬리와 다리가 있는데.. 본체는 어디에...?
왜 따로 보관한거지..?
나머지는 댓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