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직후 각 지방마다 들어선 인민위원회와 남로당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4.3제주항쟁에서 남로당을 주측으로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 계기가 친일파 경찰 때문인 것이지만 주측세력이 남로당(남로당이면 완전 빨갱이 단체 아닌가요??)인 점 때문에 이게 민주항쟁인지... 국가 반란인지... 마지막으로 아직도 혼란스러운게 종북이냐 친일이냐... 그 어떤것이 더 나쁜것인가... 그 당시에는 친일하느니 차라리 남로당과 함께 힘을모아 친일을 몰아내는게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지금와서는 우리의 주적 북한과 함께 국가 반란을 일으켰다고 볼수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나 저의 의견에 잘못된 사실들을 지적해 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여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