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에 씌인상태였는데 왜 아버지를 안죽인거죠 우는것도 이상하고 악귀가 울 이유가 전혀없는데
첨엔 악귀 씌이기전인가 했는데 뺑소니치고 걍 무표정으로 가는거나 순애 눈하나 깜짝않고 죽이는거보니 씌인건 확실한건같고
뭐 조금이라도 좋아했던 사람 안죽인거면 순애도 안죽였어야 정상인데 회상하는거보니 순애도 아예 안좋아헀던건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봉선이는 뭐이리 쉽게 풀려남 ㅋㅋㅋ 뭔가 16회로 끝내기엔 부랴부랴 끝내는 느낌이 드네여
암튼 왜 울었을까요 악귀의지랑 상관없이 원주인의 몸이 반응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