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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비판게는 사치)
무도 비판게는 사치)지금 무도 비판게를 한번 쭉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어떤가요? 숨이 끊어지기 일보 직전이죠?
12/08/17에 만들어져서
14/1/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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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월에 작성된 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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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죽은 게시판이라고 부르기 모자람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그 이유는 대한민국이 겪는 질병과 아~주 흡사한데
'콘크리트증후군'이라고 전 부르겠습니다.
이 질병은 종교계와 정치계와 연예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질병인데요
이 질병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1.어떤 것에대한 강력한 애정을 보인다.
2.설령 잘못된 것이라고 설득을 하려고 해도 듣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방어하려고 한다.
3.애정을 보이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를 가지고있다.
(설령 글러먹거나 잘못된 논리라 할지라도 체계적으로 이유를 말한다)
4.이 질병을 치료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며 치료하려고 하는 사람을 공격하려든다.
5.놀랍게도(?) 도덕적 우월함을 가지고 있다.
6.만장일치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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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참 끔찍한 질병(?) 아닙니까?
그리고 이 질병의 제일 큰 문제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이 질병을 조기에 치료하지 못할 시
체계화 구조화가 일어나게 되며
시간이 지나서 큰 집단을 이루어서 '정당성'을 인정받게 될 시
설령 잘못된것이 있다고 할지라도
집단과 집단외의 사람들에게 잘못되었다는것을
'이해시키는게 불가능 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공격을 받게되는
끔찍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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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비판게는 그 정도가 심각해서
사람들이 전부 사라졌고
무도비판게는 숨이 끊어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운영자는 정말 무도비판게를 존속시킬 생각이 있기나 한겁니까?
정말 무도에대한 건전한 비판이 이루어지려면
하루빨리 무도비판게와 무도게를 하나로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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