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에 사람들을 벌레를 못만들어서 그리 안달들인지
뭐만 하면 무슨충 무슨충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비하 하는게 좋은건가?
사람이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의 생각이 있는 것이고
그 생각과 의견이 속한 사회에 윤리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이런식으로 접근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에 오유에선 자신과의 의견이 다르면
노답이네, 무슨충이네, ㅇㅅ ㅇㅂ 네
까기 바쁜 사람들 많기도 하다.
모니터 넘어엔 벌레가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있다.
조금만 좀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