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햄볶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톨비쉬... 내가 비록 남캐에다가 결혼까지 했지만.... 후...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ㅠㅠㅠㅠㅠ 사랑해!!사랑한다고!!!! (격한외침
새로 나온 메인스트림인만큼 믿음의 노답정도의 난이도가 아닐까 싶었는데 사도가 생각보다 싱겁더군요.
전편의 기르가쉬가 너무 쎈데다가.. 이번에는 뭐 npc들이 멀뚱멀뚱 서있지않고 도움을 주니... 단지 npc들의 데미지가 안습ㅜ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정말 신경썼다는 티가 팍팍 나는 메인스트림이였어요.
뭐 다음 메인스트림은... 1년후에 나오려나요?ㅋㅋㅋ........
브금도 좋고, 스토리는 뭐 이미 박살나서 딱히 뭐라고 못하겠고.. 어째 여신의 부름 하나로 일이 이렇게 커진건지....
단지 '신의 기사단'이라는 컨셉이 절 덕통시켰네요. 데브캣은 당장 신의 기사단을 소설책으로 내라!!! 우아아아ㅏㅇㅇ!!!!
음.. 그리고 무엇보다.. 미연시 형식의 호감도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처음에 왠 호감도???엥???ㅋㅋ하고 웃어재꼈지만 어느세 대화를 신중히 고민하는 내가 있다 카더라...
다음 메인스트림에도 호감도...하악하ㅏㅇ.,.... 넣어주겟죠..?ㅎㅎ...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