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관내 모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30대 남성이 3년 동안 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강간 및 상습 성추행을 벌여오다 같은 체육관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구속된 후 20일 오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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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자 부모는 2013년 당시 초등학생이던 작은 딸과 중학생이던 큰 딸을 이 학원에 보냈는데, 이번에 큰 아이가 피해를 입었고, 작은 딸도 지난 해 8월 경 그만두긴 했지만, 그만둘 때까지 지속속적인 성폭행을 당하는 등 피해를 입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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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 따르면 A관장의 만행은 이 날 뿐이 아니고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됐으며, 이로 인해 현재 드러난 피해자만 성폭행 성추행 강간미수 등 6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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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에 술먹여서 잠들게 한 후 성폭행 하려다가 다른 학생에게 걸리자 그 학생을 끌고가서 성폭행...
가까운곳이라 알아보니
어린 딸도 둘이나 있는 놈인데 정말 더럽다 시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