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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9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가동동★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0 18:29:03
오늘도 어김없이 노가다 하고 이슬이 마사고
잘랍니다 새벽에 청소일 나가는 나!
한땐 잘나가던나! 지금은 말도못하게 힘들고
외롭고 마흔넷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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