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기숙사 + 자취 15년차 청년입니다. 네 청년이에요.
기숙사시절은 급식이 있으니 반찬 걱정이 없었어요.
자취하고 나서 부터 밥도 귀찮고 라면이나 시리얼로 연명하거나
사먹는 인생 ㅠㅠ
그러나 백종원 사장님의 요리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완전 요리고자인 저를 주방으로 인도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후닥닥닥 칼질하고 볶고 정신없이 쇼하다 보면
스트레스까지 날아갈 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파는 비냉도 이젠 다른 야채를 첨가해 먹습니닼 하하핳하하핳ㅎ
비도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