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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결말 해설 테디 세뇌설, (스포 有) 스압, 데이터주의
게시물ID : movie_4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난쿤
추천 : 11
조회수 : 13917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8/20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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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셔터 아일랜드를 보면서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있어서
영화 해설을 볼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대부분의 의견이 테디가 정신병자라는 의견이더라고요
제 의견은 달라서 해설을 이야기 해보자 합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테디가 세뇌를 당한 것이고 아주 계획적인 세뇌에 당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계획적인 세뇌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쟁 후유증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한 테디에게
화학적인 방법으로 더욱 더 정신과 기억을 불안정 하게 하고
테디에게 진실된 기억, 새로운 정보와 연관된 조작된 기억을 조금씩 넣어 줌으로써 
조작된 기억을 진실로 착각하게 되는 세뇌라고 볼 수 있죠.
전 앞으로 등대에 올라가서 테디와 박사가 이야기 하는 장면을 기억 조작을 마무리 하는 장면이라 부르겠습니다.



일단 영화의 시작 부분입니다

1.JPG

2.JPG


테디는 셔터아일랜드에 가는 배에 탄 상태인데 물에 대한 공포심을 느낌니다.
이 부분이 조금 개인적으로 헤깔리던 부분이였는데요
저는 이부분은 두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하다고 봅니다

1. 테디가 정신병자일 경우

과거에 자신의 아이들이 부인에 의해 물에 빠져 죽은 것으로 인해 물을 두려워 하게 됐다 
이것은 비나 세면대에 담긴 물에 관해서는 안 무서워 하지만 고여있는 물 즉 바다에 대해서는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 자식들이 물에 빠져 죽었을 때에 생긴 트라우마다

2. 테디가 세뇌 당했을 경우

테디는 과거에 물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었으며 (ex 물놀이 하다 빠짐)
그것을 자신의 동료라 여겨지는 척에게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나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척은 물에대한 트라우마와 아이들의 익사를 연관시켜야하니까요.

그리고 나서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죠 
척이 먼저 물었습니다 애인 있냐고요 뜬금포로 묻기는 하지만 뭐 흔한 이야기긴 하죠
여기서 부터 척의 정신적인 밑밥 작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나서 테디의 대답입니다.

3.JPG

"It was the smoke that got her not the fire" 
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화제에서 상당수의 사람이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사망하니까요
See, that's important.
하지만 이것을 강조 까지 합니다.

저는 이 문장을 감독이 우리에게 주는 흰트라고 보는데요
fire가 아니라 smoke다 
→ 총을 발사할때 fire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총의 발포에 의해서 죽은게 아니라 연기에서 죽었다 ← 진짜 화제의 연기로 질식사 했다.
 
그리고 나서 그 화제로 죽은 사람의 명수를 이야기 합니다

4.JPG

4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저 우연일 수도 있지만 이 4명은 후에 등장하는 4의 법칙과 맞아 떨어지는 수 입니다.
4명이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 중요한 숫자라는 것이죠
여기서도 두가지 해석을 해보자면

1. 정신병자일 경우

4의 법칙의 숫자 4가 이 망상 속의 4명이라는 숫자에 영향을 끼친것이다
또는 화제로 조작된 그의 기억속의 4명의 죽은이들
아이 3명과 부인 1명 그 4명의 사망한 숫자는 그대로 남은 것이다.

2. 세뇌일 경우

4의 법칙의 이름이라는 것은 우연을 끼워 맞춘 것이고 4명이 죽었다는 것을 한번더 떠올리게 한 것
이 화제에서 4명이 죽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뇌이게 되면서 (더 손쉬운 기억조작을 위해 한번 더 떠올리게 하는 작업)
후에 부인이 죽었으며 존재 하지도 않았던 아이3명이 사망 명수의 기억을 맞추기 위해 존재의 필요성이 생깁니다.

애 없음.JPG

후에 나오는 기억 조작 마무리 장면중 애가 없다고 하는 장면



그리고 나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장면 중에 하나가 나옵니다

5.JPG

바로 담배의 실종이죠
뭐 그닥 중요하다고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담배의 실종은 곧바로 척의 담배를 피게 된다는 결과를 제공 하게 됩니다

후에 나오는 그녀에 말에 의하면 담배는 항정신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뇌하기 위한 밑밥 화학적 밑밥 작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섬에 들어 가게 되고
차를 타고 섬안으로 들어 가는 중에 전기 울타리를 보게 되는 되요

7.JPG

테디는 이것을 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이 정신병원에 테디가 있었다는 것의 증거로 보는데요
저는 여기서 또 하나의 해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8.JPG

바로 나치의 포로 수용소 입니다
대부분의 수용소는 당연히 철조망으로 쳐져 있을테고 
실제로 가장 유명한 나치의 아우슈비츠 철조망도 전기 철조으로 이루어져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척은 대충 학살에 대한 것을 어느정도 눈치 채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교도소 안으로 들어 가면서 총기를 회수합니다.

테디 총.JPG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디는 순식간에 총 보관대에서 총을 꺼내서 경관에게 넘겨 줍니다.
(가죽 보관대가 없이요)

척 총.JPG

하지만 척은 다릅니다 
일단 척은 총을 꺼내기 위해서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경관 지루.JPG

심지어 중간에 경관이 지루해 하는듯한 표정도 보여주지요.

척 총 2.JPG

처음에는 아주 잠시 총만을 꺼내기 위한 동작을 하다가 결국에는 보관대까지 통채로 건내서 줍니다.
(분명 척은 4년차 연방 수사관인데 총도 하나도 제대로 못꺼내면서 가죽 보관대 까지 주는 실수를 합니다)

총 바뀜.JPG

후에 박사가 기억 조작을 마무리 하는 장면에서 잠시 나오는 
박사 앞의 총을 비추는 장면에서는 총이 가죽 보관함안에 들어있습니다.
비록 그후에 나온 테디가 총을 뺐는 장면에서 총은 가죽 보관함에 들어 있지 않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테디가 절박한 상황에서 환각에 자신의 총으로 착각하게 되면서
가죽 보관대가 안보였다거나 박사가 몰래 가죽 보관대를 버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서 박사의 방으로 들어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박사에게 이 곳을 탈출했다고 하는 자신들이 찾아야할
가상의 인물 레이첼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이 레이첼은 테디가 찾아야할 인물로써 당연히 수사관인 테디는 레이첼에 관련된
박사가 이야기하는 특징과 설명 하나하나가 뇌리에 박히게 될 것이고
이것은 후에 조작된 기억속의 아내가 하는 대사와 연관되게 됩니다.

레이첼.JPG

후에 나오는 자신의 아이 셋을 죽였다는 것과 동일한 숫자입니다.
아내가 죽었다 + 총합 4명이 죽었다는 과거의 진실과 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레이첼2.JPG

후에 떠올리게 되는 기억속의 부인이 한 일과 똑같습니다.

레이첼3.JPG

식사.JPG

이것도 레이첼이 한 일과 똑같네요

레이첼5.JPG

자기 자신의 부인과 레이첼을 동화 시키게 되는 계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둘다 남편이 2차 세계대전에 참여했다는 것이지요.

레이첼6.JPG

이 대사는

인형.JPG

아내의 이 대사와 매치되게 되겠군요.

그리고 나서 레이첼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순간적으로 
테디는 과거 수용소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장면에는 많은 시체들이 얼어 있는 장면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중 하나의 시체 한구는
아이의 시체입니다.

꼬마애.JPG

시체.JPG
아이 시체가 중요하다고 친절하게 줌까지 떙겨 줍니다.

다른 다 인형처럼 변한 시체들과 달리 이 아이의 시체 만은 생기가 있는데요
이것은 이 아이는 죽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조금 추론을 해보자면 테디는 이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시체를 보고
아이 + 죽은지 얼마나 안지남 이라는 두가지로 인해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이 아이를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느끼게 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오는 후의 기억속에서도 딸이라 생각 하고 있는 아이를 다른 두 남자 아이와 달리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흔한 딸 바보?)

처음 딸.JPG

후에 나오는 조작된 기억속에서는 다른 애들은 시도도 안해본 
인공호흡과 

오열.JPG

그 후의 살리지 못했다는 슬픔에 오열을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는 과거의 수용소의 아이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비롯됐다고 볼수 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딸의옷.JPG

꼬마애.JPG

더 놀라운것은 시체에 나와있던 옷과 기억속의 딸이 입고 있는 옷이 같다는 것 입니다.
심지어 물에서 건져낸 딸의 시체에서 아무 이유 없이 벗기는 신발과 양말까지 똑같다는 놀라운 이야기
이것은 대표적인 대표적인 진실된 기억을 통해 비슷한 가짜 기억을 심어줘서 테디를 세뇌 시켰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딸.JPG


그리고 나서 찾아온 두통으로 인해 (아마 담배에 두통을 일으키게 하는 성분까지도 들어 있었던듯 하네요)

꾸준한 약.JPG

박사가 준약까지 먹습니다 (GAME OVER)

그 후에 다시 레이첼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2년.JPG

two years 
2년입니다 이것은 박사가 테디는 가상인물이며
너는 앤드류라고 주장하면서 24개월 2년동안 치료 받았다고 주장한 시간과 같습니다.

24개월.JPG

(아직 조작된 기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2년이라고 바로 이야기하면 그 전에 이야기했던 것들과 연관시켜서
조작 중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들킬까봐 먼저 24개월이라고 이야기한 후 2년으로 바꾸는 치밀함까지 보여주는 클라스)

그리고 나서 이 세뇌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밑밥을 던집니다.

레이첼 허구 세계.JPG

바로 가상의 인물인 레이첼이 허구의 세계에 살았다고 하는 것이지요

역할놀이.JPG

그러면서 레이첼은 자신들에게 자기의 허구의 세계를 위한 역할을 부여해주었다고 합니다.
이 세뇌에서 핵심이 되는
허구세계에서의 살면서 그것을 지키기 위한 역할극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테디에게 심어주는 것이지요

역하륵.JPG

그리고 나서 레이첼의 방을 조사 합니다.

틈사이에 종이.JPG

어떤 분들은 아무 이유 없이 테디가 바닥 타일을 들춰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히 저기 작은 종이가 삐져나와있어요.

4의 법칙.JPG

바닥에서 발견 된 종이의 4의 법칙과 67
4의 법칙은 화제로 4명이 죽었다는 진실이 포함 되어있고 그 진실을 통해서
그후에 나와 있는 67번째는 누구인가 즉 67번째 환자도 존재한다는 것도 진실로 믿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이첼 방 조사 후에 만난 또 한명의 박사와 
말싸움을 한 후에 조사를 그만두겠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자게되는데요

fbi.JPG

말싸움을 한 후에 이 수사를 그만 두겠다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만두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야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FBI를 먼저 언급해서 FBI로 넘기는 것을 유도하는 척
여기서 FBI가 이 시설의 책임자와 연관되어 있고 척도 FBI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AUC.JPG

나중에 잠시 테디가 HAUC가 이곳을 지원한다고 하며 나오는 HAUC 
HAUC는 공산주의 자를 잡기 위한 단체였는데요
이는 FBI의 역할과도 맞물린 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운.JPG
지켜봄.JPG

이것은 어떻게 그들이 테디의 죄책감이나 과거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 수 있는지에 대해 답을 줍니다.
(물론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세뇌 작업의 일환이기는 했지만 
어쩌면 이쯤에서 포기 했으면 은근 슬쩍 진실을 얘기하는 테도로 봐서 
그들은 다른 겁먹은 이들 처럼 테디를 봐줬을 수도 있을듯 하네요)

그 후 방에서 자기 전에 척과의 대화에서

엄포.JPG

다시 수사할 의지가 있었고 그만두겠다는 것은 그저 엄포였다는 것을 
밝히는 솔직한 우리의 테디 (포기 했으면 살았을지도)
이것을 듣고 척은 아내가 꿈에 나타나서 악몽을 꾸는 테디의 천장 파이프 쪽에
구멍을 뚫어서 물이 떨어지게 해서 아내가 죽는 나쁜 기억과 물을 연결 시킴니다. 
 
구멍.JPG

자기 전에 뚫려 있었으면 당연히 물떨어지는 것때문에 침대를 바꿔 달라고 했을것입니다

불.JPG

불로 인해 죽은 아내 (비록 연기로 인해 질식사 했다고는 하지만 원인은 불) ← 집이 불타는 것으로 표현된 진실
아내를 앉고 있던 손의 물 척이 뚫은 구멍으로 인해 새는 물로 인한 거짓 ← 심어지는 거짓된 기억

그리고 어느정도 후에 나오는 레이첼의 이야기에서
자꾸 레이첼을 과거시제로 이야기 하는 이유를 묻는 테디

과거 시제.JPG

딴소리.JPG

그리고 그에 대해 그저 딴소리로 답하는 박사

레이첼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형을 사용 하는 이유는 레이첼을 테디의 기억속에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과거형을 사용함으로써 레이첼을 과거의 사실 더 나아가서 그의 과거의 기억으로 심어주기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그후에 레이첼을 찾았다고 하며 가상의 인물인 레이첼과 만나게 해주는 박사
이를 통해 사라졌던 레이첼의 컴백 
(죽었다고 생각 되는 사람의 돌아옴 : 질식사 했던 부인이 기억속에서 다시 돌아오고 무언가를 할수 있었다는 것 을 심어 줍니다.)

짐부르는 레이첼.JPG

그리고 레이첼은 테디를 보면서 전쟁에서 죽었던 남편 짐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가상의 인물인 레이첼 사건과 테디를 동화 시키기 위한 작업이지요.

죽은자와 산자를 헤깔리게함.JPG

그리고 나서 짐이 죽었다고 하며 너는 누구냐?를 외치는 레이첼
이를 통해 처음으로 테디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밑밥을 깔면서
죽은자가 아직 움직인다는 생각을 한번더 심어줌으로써 화제로 질식사한 부인이 그때 죽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깔아 줍니다.

레이첼 눈뜸.JPG

그후에 꾼꿈에서는 수용소의 소녀 시체가 한층더 생기를 띄게 되고
그 밑에 있던 생기 없던 시체 또한 생기 있는 레이첼의 시체로 변하게 됩니다.
박사의 세뇌 작업이 잘 먹히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죽은 사람이 아직 죽지 않음 ← 부인이 화제로 죽은게 아님, 구하지 못했던 여자아이 시체 강력히 뇌리에 박힘)

그리고 약물로 인한 환영속에서 아이는
왜 안구해 주었냐고 물어 보고
내가 그곳에 갔을때는 이미 너무 늦었어 라고 대답합니다.

왜 안구해줌.JPG


늦음.JPG

이 대화는 테디의 수용소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피를 흘리는 아이는 수용소에서 항복한 적군을 죽인 기억이 수용소의 죽은 아이가 총에 맞아 죽은 것으로의
기억의 변질을 일으키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이첼과 강가.JPG

그후에 나온 강은 총맞은 것으로 변질된 아이들의 죽음에 관한 기억이 레이첼의 아이들을 
물에 익사 시켰다는 기억으로 변질 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후의 나온 자신의 부인은 젖어 있습니다. 

왜젖음..JPG


이것은 기억속에서, 새로운 정보 즉 레이첼이 아이들을 익사시켰다는 정보가
자신의 부인의 사인이 화제로 인한 질식사라는 사실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과 
수용소의 아이의 사인 또한 익사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억속 수용소 아이의 사인의 변화 과정
수용소(사실) → 총살 (자신이 항복한 적군을 총살 시킨 죄책감으로 인한 변화) → 익사 (레이첼이 아이를 익사 시켰다는 것에 의한 변화)
부인의 사인
화제로 인한 질식사(사실) → 총살

그리고 나서 맨마지막으로 자신이 심어 놓은 밑밥들을 등대에서 정리하면서
세뇌를 마무리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직접적인 원인은 담배속 약물 및 약을 가정한 항정신성 약물 음식에 탄 약물입니다.

아스피린.JPG
커피.JPG
 담배 피지마.JPG
도망친 정신과 의사가 의심하고 있는것을 다 해본 테디


출처 글쓰는데 4시간넘게 걸린듯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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