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가 올린 글에서도 말했던것과 같이
이재명이 언론사 몇 곳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기로 한 시간은 21시였어요.
그런데 22시 넘어서 지 선거캠프에 도착했죠.
김혜경은 개표할땐 흰 색 옷을 입고 있더니 당선 확실시 되니까 파란색 옷 입고 있더라고요.
하여간 이미 저때 한 번 언론 길들이기 들어갔고요.
두 번째로 이재명 본인이 듣기 싫은 질문을 하면 성질 숨기지 않고 그대로 행동하는거죠.
아무리 그것이 전국방송이더라도.
길들이기 하는거죠. 언론을.
이제 당선됐으니 끝났다 이거에요.
어떤 방법으로 그동안 본인을 탄압했던(이재명 시각으로) 사람들한테 보복할지 기대가 되네요.
성남시장보다 더한 권력을 갖고있는건가요? 경기도지사가? 그건 모르겠지만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