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센서 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습니다.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깨진액정에서 근접센서케이블을 떼어냄 -> 이때 최대한 문제 없이 때어냅니다.
근접센서 케이블을 다른액정으로 이식 -> 근접센서 인식 x
액정으로 이식하지 않고 케이블 통째로 메인보드에 장착 -> 근접센서 인식 o
깨진액정으로 다시 이식하여 테스트 -> 근접센서 인식 x
근접센서 케이블을 새것을 이식 -> 근접센서 인식 o
이런 증상입니다. 발생률은 거의 100%이구요...
수리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새것을 이식했을때도 인식을 안해야 하고
때어낼때 충격등으로 흠집이나 근접센서가 고장났다면 메인보드에 장착했을대
인식을 못해야 정상일텐데..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니 미치겠습니다
왜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