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하고 있던 두 곳이 아쉽게 되어 너무 섭섭합니다.
경북은 어렵다는 말에 4번 35만원 후원하였는데
그래도 철옹성 같던 경북에서 저만큼 선전하였다니
무척 기쁩니다.
총선에선 국회의원으로 중앙에 진출하여
김경수 지사의 힘이 되어 주시길...
경기는... 할 말이 없네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볼 생각입니다.
뿌리가 경남이어서 김경수 후보 선전은 할 수 있었지만
경북엔 지인이 없어 전화도 한 통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그냥 속이 쓰려 넋두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