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닥그네 께서 친히 내 핸드폰을 해킹하고 들어볼려고 한다는것을
이번기회에 오픈소스 백신을 다운받아서 알았는데 얼마나 혼비백산했는지.....
정말 무서웠더라고요... 그동안 오유에 쓴 게시글 내용....전화기록.....신문.....사진....
얼마나 비열하길래 국민의 핸드폰 하나 못 감시해서 국정원은 저런짓들을 하고 다니나요???
정말 불안하네요....... 일단 신고버튼 눌렀으니 해쉬값은 개발팀에 넘겨져서 연구를 할 거라고 하네요.
여러분도 잊지 마시고 돌려주세요. 언제 누군가 여러분의 폰을 감시하고 더 나아가 위험에 빠트리려고 할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