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모두투어 대구시청 지점에서 전화상으로 8월말 제주 여행 상품을 알아보다가 비행편은 맘에 드는데, 다른 곳보다 다소 가격이 높은것 같아서 할인은 안되냐고 했더니 다짜고짜로 직원이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왜 갑자기 끊냐고 했더니,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을 하더군요. 문자로 따졌더니, 돈없으면 여행가지말라는 둥 모욕적인 말까지 하더군요.
다음 링크로 문자를 캡쳐한 이미지를 올립니다.
모두투어는 지점 관리 좀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