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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생긴일..실화 4편 (치욕의 똥꾸녁 검사)
게시물ID : poop_12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취한코알라
추천 : 0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9 00:23:48
검치가 끝나고 저녁 10가 되서야 버스로 구치소로 이동을 합니다
 
3월이라 저녁에는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합니다.
 
쇠창살이 있는 버스를 타고,구치소로 저녁에 이동하는 마음은 창문 너머의 화려한 조명을 보니 서글프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구치소는 천왕동에 있는 남부 구치소, 지검 관할에 따라 구치소 위치가 틀려집니다
 
여기는 옛날 그 유명했던 안얀 교도소가 시설이 너무 낡아 천왕동으로 이전을 한곳입니다
 
육중한 철문이 두번 열리고,건물앞에 서니 저희를 내리라고 교도관이 재촉을 합니다.
 
차에서 내려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탈의실 비슷한 곳에서 갖고온 짐을 체크 반납하고, 식사를 줍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대장인듯한 교도관이 반말 비슷하게 명령을 내립니다.
 
사실 반말을 듯자 기분이 살짝 나빠집니다,,,왜냐하면 그동안은 형사나 다른 사람들이 인권이다  뭐다해서
반말을전혀 안했는데 갑자기 반말을 듯고 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집니다
 
교도관이 시키는데로 조그만 방안으로 들어가니 바지를 내리고 볼펜같이 생긴 조그만 물체에 똥꾸녁을
갖다 대라고 합니다.
 
순간 샤워도 시키지 않고 보는데서 바지를 내리고 똥꼬녁을 갖다 대라니 너무나 황단하고 수치스러워
몸을 떱니다. 항문도 닦지않아 똥이 붙어 있을텐데...
 
일단 시키는 데로 하니,대형 화면에 나에 똥꾸녁이 대문짝 만하게 나타나 화들짝 놀랍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도 항문에 뭘숨겼는지 조사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조사가 끝나자 바지를 추키라고 합니다...에휴 힘들다 (아 이거는 지금 제속말 입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요 ...
 
출처 http://bluecool.co.kr/bbs/board.php?bo_table=5_cha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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