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서야 팽목에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sewol_4655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몸매배흘림
추천 :
14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17 21:14:39
옵션
외부펌금지
진도항으로 출항하려는 사람들로 차가 붐비고 사람이 북적이는데도 이곳은 거짓말같이 고요합니다.
분향소에 놓인 사진을 보며 어머니께서는
아이고 이뻐라... 이쁜데... 너무 어렸다. 하십니다.
아이들 사진앞에 놓인 과자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이제서야 들러 미안하면서도 절대 잊지 않을거라 약속하고 돌아왔습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