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시방 알바입니다 ㅋㅋ 방금전있던일.... 저희 피시방에 약간?정신이 약간~안좋은 남자 애가 있는데 장애가 약간있어요~ 피시 를 끝내고 계산을 하러카운터에왓는데 얘가 랩으로 갑자기 말하는거에요 "계산좀 해주세요 오오" 난 마침 오늘 기분이 좋은일이 있어서 "어!허! 계산을 했어요 어!허!" 라고 하자 얘가 표정을보니 내가 랩을 할줄몰랏는지 당황을 했음...레알..ㅋㅋ 갑자기 지기 싫엇는지 아웃사이더를 흉내냄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없나 ㅇ!@#!@#ㅇㅁㄴㄹㅇㅁㄴㄻㄴㅇ 나머지는 가사를 모르는듯 대충말햇음 난 그냥 이제 재미없어서 "3600이요 하고 정색햇음" 이녀석 당황해서 예..하고 갓음 - -;;얘가 아무렇지 않게 예 라고 또박 말하는거 처음봄 일하면서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