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답답한 심경으로 정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오전 제 절친한 단톡방에서 시작된 일입니다.
내가 입는옷은 다 하나 같이 이상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시작된 분 . 쟁
이리하여 시작된 나의 오기! . 투지! . 분노! .
제가 이옷입고도 00 일번가도 돌아다녀요 !
비.치.웨.어.라.고.합.니.다.자.꾸.!
젼 ! ! 망사가디건으로 산거라구요 !
제 착 용 인 증 샷 올 립 니 다
후........
옷 을 잘 보 이 게 배 경 을 다 지 웠 습 니 다 .
동정 없이
정말 객관적인 마인드로
악플도 상관없습니다.
막말하셔도 좋습니다.
여 러 분 은 어 떤 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