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3년차 중국 거주중인 오징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충제는 저희같은 일반인에게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초기 1년차에는 저도 보충제와 닭가슴살을 챙겨먹었는데 중국으로
이주하면서 언어적인 장벽과 한국보다 비싼 가격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으로 보충제를 끊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보
충제를 끊고 컨디션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네요 현재는 운동중에 커피
와 바나나만 먹으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식단 관리는 없고 삼
시세끼 규칙적인 식사만으로도 충분함을 느낍니다
보충제 살 돈으로 맛있는 밥 사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쿤밍이라는 도시의 맑은하늘도 함께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