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김용민이 들은 주진우 기자의 말은 이렇습니다'에서
김용민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봅니다
저 에피에서 김용민이 전하고 싶었던 건 팩트가 아닌
공지영 너,,, 증거도 없으면서 주기자한테 들은 이야기로 떠드는 거지?!
나도 주기자한테 들은 이야기로 떠드는 거고
내가 들은 이야기는 이거니까
내 이야기도 너처럼 진실로 쳐줘,,,란 비아냥이었음
그리고 찌빠들이 이 논리로 시게에서 온갖 분탕을 쳤죠
정말이지 메갈 미러링 수준의 비아냥이었고
이 인간의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준 방송이지 싶습니다
저도 윗 글로 김용민 미러링 해보자면,,,
팟캐 엄마가 된 김용민이 반새누리 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친문은 아니네요
문파라면 문프 욕을 할수 있나요?
또한 당신은 문프 디스질 한게 수 십건 이지만 이제명한테는 무지 관대하시네요 끝
요즘 이 인간 보면 자기 욕구(?)를 분출하고 싶은데
광고, 쇼핑몰 장사 때문인지 꾹꾹 억누르고 있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갠적으로 문프팔이 오렌지 마트(?) 김용민닷컴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