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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방의마눌
추천 : 30
조회수 : 102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13 01:18:29
후원금 다 찼을까요? 뒤늦게 오늘에서야 약소하나마 후원하고 영수증은 받으래서 사무실 통화하면서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요 했더니 전화받은 총각으로 추정되는 젊은 목소리 남성분이 수줍게 괜찮아요.. 하셨는데.. 낼 꼭 다같이 기쁨의 격한 포옹 나누시기를.
이재명 그지똥꾸멍 아니었으면 험지분들 지원에 더 집중들 했을텐데. 여하튼 이 빅똥이랑 에미추 두고보자 썪을 것을. 저가 한잔 해서요. 표현이 거칠어요. 봐주세요. 오늘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서 영업하고 한잔 하느라고요. 우리 다들 내일 경기도 빼고 퍼렇게 뒤덮이는 거 보면서 기쁨의 취..음... 뭐라해요? 취해서 글올리는거? 취..음.. 암튼 그거 해요.
이재명이 도지사돼도 끝까지 쫓아다닐거야. 내가 그놈보다 먼저 죽으면 귀신돼서 들러 붙을꺼야. 그지 똥구멍에 낀 콩나물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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