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콤비작가가 쓴 스릴러 소설입니다
이 책을 보고 무서워서 밤 잠을 설쳤다는 리뷰를 보고 읽기 시작하였으나......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그리고 안 무섭더라도 재밌으면 끝까지 읽을텐데 재미도 없습니다
이게 600페이지 짜리 책인데 205페이지 까지 읽고 너무 재미없어서 때려쳤습니다 ㅂㄷㅂㄷ
범인이 누군가 싶어서 맨 끝장 3장만 읽어보았더니 범인은 확실히 의외의 인물이긴 했습니다만
암튼 저의 별점은 ★☆☆☆☆ 5점 만점에 1점입니다 휴............ 혹시 재밌게 보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