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슨 기병대였었는데요. 그 누가봐도 손실이 엄청난 전투였습니다. 마치..2차세계대전 때 적 기관총을 없애기위해 닥돌하는 보병같은?
그 전투는 18세기~19세기 때의 전투고요.
당시 지휘한 사람도 이게 굉장히 무모한 짓인것은 알지만은 "하지만 나의 상관은 그런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네"하면서 상관의 지시대로 고수하였죠.
알고보니 그 상관이 너무 급한 나머지 글씨를 급하게 쓰다가 뜻이 와전된거였다는 전투가 무슨 전투였죠?
2.나치 전범 재판 때 한 일반인 남자가 잡혔는데, 그 남자는 법도 잘 지키고 선량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어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합니다.
그 남자는 나치에 있었을 적 유대인을 학살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따랐는데 자신은 상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처벌받은 이 남 자는 누구였죠 혹은 그 와 관련된 자료라도 있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