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전쟁까지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 다 보고 받은듯
최상의 시나리오가...30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천만단위까지 희생자 날수 있었다고 보는듯...
북한은 군사력 순위 10 몇위권이지만 해군 공군력이 딸려서 그렇고
실제 한반도내에서 특히 북한 산악 지역이 주 전쟁터라면 육군 주력으로 군사력 5위권임
사막지대 아랍권 민병대 수준 군사력이 아님...쌍방 특히 남북한 큰 희생자가 날수뿐이 없음
이런걸 잘 알고 있을 트럼프가
원고 연설이 아니라 즉흥 일문 일답에서 한반도에서 한국민이 잘 살아갈 권리가 있고 이런 비슷한 내용도 잘 나오는걸로 봐서.
진짜로 트럼프는
한다면 하는넘이라 전쟁까지 생각하고 있었던듯...
전쟁시 하나 걸리는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도 한반도에 엄청난 희생자 이게 가장 걸리는거 였는듯...
그러니 평상시에 자기 생각을 스스럼 없이 말할때 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듯.
북한의 번영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실제 큰 발전 없이도 전쟁으로 폐허가 안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 단어를 쓸수 있는 상황인듯.
트럼프가 자화자찬형 이라고도 하지만
이 내용이 나올때는 자화자찬형이 아니라...
정말로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말인듯.
미국 기레기나 정적들이
100% 성과를 자꾸 이야기 하며 트럼프를 몰아 붙이지만
트럼프가 진심 말하고 싶은건 그래 툭 까놓고 미국이 핵폐기 명분도 쌓았고 아닌 말로 깡패국가면 어쩔래 전쟁 할수있다
다만 한반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좀 걸린다...(특히 문통과 같은 사람들 보면 좋은 사람들이고 능력있고 부지런하고 잘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전쟁하라고 부추기는 아베같은 간신오래비 처럼 생긴 원숭이 족들이 사실은 나쁜넘들이더라...)
그렇다면 80% 성과로도 이 사람들 희생을 줄이면 잘한거 아니냐
이 내용이 핵심인듯
차마 말은 그렇게 안하지만.
다른넘들은 몰라도 한국은 트럼프 한테 감사편지라도 써야할듯....
아닌말로 일본이 쪼개져서 둘이 치고 박고 매일 사상자 몇만명씩 뉴스에 나온들...
이미 중동에서 매일 사상자 몇십명씩 나는 국지전 이나 테러가 우리한테 그냥 무심한 뉴스이듯...
이번건은 어찌됐든 당사국이 한반도 한국과 북한이니 내가 여기에 살고 있으니...전쟁 직전에 유턴한 트럼프의 결정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줘야 할듯.
그러한 의미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희생을 미리 방지한 트럼프에게 노벨 평화상을 !!!